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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jiro 3:040:00/3:04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재즈의 즉흥성과 전자음악의 그루브를 엮어내는 일렉트로닉 재즈 트리오
팀 소개
SYOT
Seoul, Korea
See Your Own Tradition.
한국 전통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의 일렉트로닉 재즈 트리오.
시오트(SYOT)는 프로듀서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G.QOO, 재즈 피아니스트·보컬리스트 박한빈, 가야금 연주자 이유림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다.
가야금의 선율과 재즈 피아노의 즉흥 연주, 베이스와 전자음악의 그루브를 한데 엮는다. UK Garage, House, Drum & Bass 등 클럽 음악의 리듬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만, 그 안에서 가야금과 피아노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한국적인 소리를 전자음악 위에 얹기보다, 세 사람이 실제로 연주하고 주고받는 과정에서 시오트의 음악을 만들어간다.
데뷔 앨범 《NAVI》 이후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있으며, COLORS Listen을 비롯해 Songlines, MESMERIZED 등 해외 음악 매체에 소개됐다. 라이브에서는 전자음악의 정교한 구조와 즉흥 연주를 함께 가져가며, 음원보다 더 거칠고 유동적인 방식으로 곡을 풀어낸다.
See Your Own Tradition.
시오트에게 전통은 그대로 재현해야 할 과거의 음악이라기보다,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연주하고 계속 바꿔나갈 수 있는 음악이다.
“풍성하면서도 대담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신선하다.” - Gabriel Mazza
“귀를 사로잡는 그루브와 흥미로운 아이디어.” - Liam Izod
공식 사진